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경상일보)

by 함월노인복지관 posted Aug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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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서임량)은 8월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간담회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서임량)은 8월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간담회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윤리와 동료를 배려하는 자세 등을 익혔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서로 존중하며 함께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소양교육을 강화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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