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필요물품을 맘껏 사지 못했던 홀몸어르신들과 행복도우미 봉사단이 12월 6일 중구 홈플러스에서 행복UP~ 장보기 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해피빈을 통해 기부자들의 작은 정성들이 더해져 더 뜻깊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필요물품을 적은 종이를 보며 신중하게 카트기에 물건을 하나씩 담고 말벗 봉사단인 행복도우미 노인봉사자의 도움을 받으며 상품을 고르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후원물품을 주는 대로 받기만 하다가 나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장보기 데이트는 평소 어르신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뭘 좋아하시는 한눈에 알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